Friday, April 6, 2012

카니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 사랑해” 폭탄고백

카니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 사랑해” 폭탄고백
[유코피아닷컴=채지훈 기자] “이 커플은 진짜일까?”
킴 카다시안(31)에게 새로운 왕자님이 나타났다.
래퍼 카니예 웨스트(34)가 킴 카다시안을 향한 사랑을 신곡을 통해 전세계에 공개했다.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 빛나는 카니예 웨스트가 지난 4일에 발표한 신곡 ‘테라플루(Theraflu)’는 “그래 난 킴을 사랑했어. 하지만 그 때 그녀는 그(크리스 험프리스)와 사랑에 빠졌지”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테라플루’가 발표된 직후 웨스트와 카다시안은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두 사람의 관계가 급격히 발전했음을 과시하고 있다.
목격자들은 이들이 지난 4일 밤 영화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을 함께 관람했다고 전했다.
또 데이트를 마친 후 웨스트의 아파트에 들렀고 다음 날 아침이 돼서야 카다시안이 웨스트의 집을 빠져 나온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이 함께 밤을 보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다음 날에는 뉴욕의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또 다시 재회, 데이트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장난감 가게에 들러 쇼핑도 하는 등 여느 연인들과 다름없는 시간을 보냈고 이들의 모습은 고스란히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의 관계를 순수하게만 보지는 않았다. “두 사람이 또 대중의 관심을 얻기 위해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신곡 발표와 때를 맞춘 데이트, 그리고 다분히 의도적인 데이트 장면 노출이 의심스럽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카다시안은 지난 해 NBA 뉴저지 네츠 소속의 농구스타 크리스 험프리스와 결혼 72일 만에 이혼을 선언,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또 "72일 간의 결혼생활은 모두 사기"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혼인을 통해 막대한 소득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며 지난해 '최악의 무개념 스타'란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2004년 1집 앨범 ‘더 칼리지 드랍아웃(The College Dropout)’으로 데뷔해 힙합계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제54회 그래미 어워즈’에선 제이 지와 함께 발표한 ‘오티스(Otis)’로 최우수 랩 퍼포먼스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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