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이 악역이미지로 인해 겪는 고충을 토로했다.
4월 5일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재용이 악역 이미지로 인해 겪는 부작용을 털어놨다.
이재용은 "내가 악역 이미지로 굳어져 있어서 가끔 난감한 일도 생긴다. 형제도 아닌데 조폭이 먼저 내게 다가와서 '형님'이라고 인사를 하더라. 나는 선량한 사람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주병진이 "목소리의 속도나 말투에서부터 분위기가 잡혀있는 것은 사실"이라 말했고 이재용은 "그 캐릭터들은 감독 요구에 의한 것이다"고 말하며 오해를 해소했다.
이재용은 "나는 뉴스에 나오는 미담만 봐도 눈물지을 정도로 여리다. 내가 아침부터 눈물을 짓고 있으면 아내가 '또 저런다'고 말하며 면박을 줄 정도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정만식 역시 "나도 눈물이 많고 여리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균 조희봉 이재용 정만식 박성웅이 출연해 예능블루칩다운 면모를 보였다. (사진=MBC ‘주병진 토크콘서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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