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6, 2012

'심야 데이트 후 같이 밤을?' 킴 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 "딱 걸렸어"

심증만 있지 물증은 없던 관계에 대박 '떡밥'이 던져졌다.

외신은 6일(한국시간)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이 목요일 아침 카니예 웨스트의 아파트에서 몰래 빠져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킴 카다시안은 바로 전날인 수요일 밤 카니예와 함께 영화관을 나서는 모습이 목격된 후 이튿날인 목요일 아침 지난 밤과 똑같은 옷을 입은 채 그의 집에서 나오는 것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잡히면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 날 오후 헤어진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다시 만나 점심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킴과 카니예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앞서 카니예는 새 노래를 발표하면서 ‘킴이 그와 사랑에 빠졌을 때쯤 난 그녀와 사랑에 빠졌다네’라는 내용의 가사를 통해 킴이 크리스 험프리스와 결혼할 당시의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또 카니예의 전 여자친구인 앰버 로즈 역시 올해 초 카니예와의 결별 이유로 킴을 지목하며 “킴은 카니예와 내가 만나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그에게 야한 자기 사진을 보내고 전화와 문자를 보냈다”고 비난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 오래 참았다””킴은 아직 이혼 절차가 끝나지도 않았을 텐데””카니예 실망이다””둘 다 개성이 워낙 강하니까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코스모폴리탄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솔로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남자친구를 만들 생각이 없다”며 “나와 관련된 무수한 염문설들에 신경 쓰지 않는다. 그냥 다 어이없을 뿐이다”고 못박은 바 있다.[ⓒ 야후! 셀렙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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