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6, 2012

'나가수2' 파격적인 룰 변경 "1위도 떠난다"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MBC '나는 가수다' 시즌2(이하 나가수2)의 경연룰이 공개됐다. '나가수2'를 연출하게 된 김영희 PD는 5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변경된 룰에 대해 설명했다. 김 PD는 "달라지는 점이 많지만 나가수의 관전포인트인 경쟁 구도를 버릴 수는 없다"며 "탈락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중견가수도 벌벌 떨게 한 긴장감을 낮추는 방안도 마련됐다. 김PD는 "중요한 건 1위가 무대를 떠나도록 하겠다"며 "7위를 한 가수도 부끄럽지 않게 무대를 떠날 수 있고, 1위를 한 가수도 명예롭게 떠날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가수들을 앉혀 놓고 '당신은 1등, 당신은 2등' 식으로 순위 발표하는 게 싫었다. 순위가 재미 위주로 자극적인 방법으로 이뤄졌다고 생각했다. 줄세우기식 순위 발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순위 발표'의 비중을 대폭 줄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 PD는 "그렇다고 1위와 꼴찌 순위가 안 나오는 게 아니다. 가능하면 그 공연에서 가장 감동을 준 가수, 아쉬운 무대 하나 정도를 발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여전히 경연방식에 관한 논의가 진행중임을 밝혔다. 그는 "참가 가수 명단과 경연 방식, 생방송 여부는 다음주 중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가수2'의 첫 방송은 오는 22일이지만 현재 MBC 노조가 파업 여파로 1주일 정도 미뤄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티아라 9인조 개편, 소녀시대와 정면승부?

티아라 9인조 개편, 소녀시대와 정면승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수미 기자] 티아라 9인조 개편 소식이 팬들의 뜨거운 찬반양론을 불러일으켰다.
5일 한 매체는 현재 7인조인 티아라가 두 명의 멤버를 영입하고 올 여름부터 멤버수를 개편해 9인조로 활동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앞서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는 “4월 티아라 멤버에 큰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 티아라의 음악적 색깔이나 그룹의 콘셉트에 대한 변화, 또 티아라 멤버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며 멤버 수 개편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티아라 9인조 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9인조로 바꾸고 소녀시대랑 정면승부인가?” “어떤 멤버들이 영입될까” 등의 기대감을 보이는 한편 “지나치게 많은 인원이 필요할지 모르겠다.” “티아라 9인조 개편은 대표의 독단적인 선택이 아닐까?” “멤버들 나눠서 유닛 활동 시키려고 그러나”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티아라 9인조 개편과 관련해 김 대표는 “오는 6일 모든 것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19금 전쟁 첫 포문 박시연, 노출 경쟁력 있나


영화 '간기남' '황후:제왕의 첩' '은교' 스틸 (왼쪽부터)
배우 박시연이 2012년 한국영화 19금 전쟁의 첫 포문을 열었다.
지난 3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 '간기남'이 공개됐다. 화제는 단연 배우 박시연의 노출이었다.
박시연은 '간기남'에서 치명적인 팜므파탈 수진역으로 강도 높은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박시연은 영화에서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카메라는 그런 박시연의 가슴골과 어깨를 농밀하게 담아낸다.
섹시한 의상은 시작에 불과했다. 한밤 중, 보는 이가 있음에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거실을 거니는 모습은 보는 이의 숨을 막히게 한다. 노출뿐만 아니라 남편의 장례식 중 다른 남자를 유혹해 정사를 벌이는 장면은 파격 그 자체다.
박시연을 시작으로 올 한해 영화계에는 여배우들의 노출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은교'의 신예 김고은은 강도 높은 베드신이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후궁:제왕의 첩'은 조여정 김동욱 등 배우들의 강렬한 정사신을 무기로 '에로틱 사극'을 표방하고 나섰다.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도 윤여정과 김강우 김효진의 기묘한 삼각관계와 인물간의 정사신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견배우 윤여정과 31살 연하 김강우의 정사는 공개 전부터 화제를 낳고 있다.
영화 '해피엔드' '쌍화점' '썸머타임' '미인' 포스터 (왼쪽 위부터)
지금까지 '노출'로 승부를 건 배우들은 많았다. 그러나 모든 노출이 스타를 만든 건 아니다. 오히려 노출에 발목을 잡힌 배우들도 있다.
2000년 영화 '미인'으로 일약 주연 데뷔한 배우 이지현은 당시 오지호와의 파격 정사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이렇다 할 성공작 없이 지지부진한 활동을 이어왔다. '에로배우' 딱지 때문에 12년이 지난 지금도 포털의 연관 검색어에 '에로배우 이지현'이 올라있을 정도로 영화 '미인'의 흔적은 지우기 어려웠다.
가수 룰라 출신 김지현은 2001년 영화 '썸머타임'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김지현은 연기활동을 이어갈 수 없었다. 영화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기도 전에 에로배우라는 낙인이 찍힌 것이다. 김지현은 최근 예능에서 영화에서의 과한 노출 탓에 몇 년간 방송을 쉬어야 했다고 밝혀 '썸머타임'의 노출이 득보다는 해가 되었음을 시사했다.
반면 과감한 노출로 연기변신에 성공한 배우들도 있다.
영화 '해피엔드'는 전도연의 영화 인생에 분수령이 된 영화였다. '접속' '약속' '내 마음의 풍금' 등 전작에서 청순함을 드러냈던 전도연은 정지우 감독의 '해피엔드'로 수위 높은 베드신에 도전했다. 개봉 당시 전도연은 언론의 과도한 관심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지만 '해피엔드'에서의 노출은 전도연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준 계기가 됐다.
'해피엔드'를 통해 여배우의 틀을 깬 전도연은 이후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너는 내 운명' '하녀' 등을 통해 여러 차례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 영화들은 노출로만 화제가 된 것이 아니라 작품성까지 인정받아 전도연의 주가를 더욱 높였다.
송지효는 영화 '색즉시공2'에서 가슴노출에 이어 '쌍화점'의 격한 정사신으로 연이은 노출을 선보였다. MBC 드라마 '주몽'과 '궁' 등 드라마에서는 지적인 이미지의 역할을 주로 맡아 몸매를 드러낼 기회가 없었던 송지효는 영화를 통해 섹시함을 한껏 뽐냈다. 영화 '쌍화점'은 다수의 영화제 출품을 통해 작품성도 인정받았고, 관객 374만 명을 모아 흥행에도 성공했다.
여배우의 노출이 득이 될지 실이 될지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작품의 완성도다. 무작정 야하기만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한층 뜨거워질 2012 박스오피스에서 '에로'를 품은 영화들이 섹시한 명작이 될지, 야하기만 한 졸작으로 남을지 주목된다.

효린 클럽 직찍 애플힙 이럴수가…서인영 직찍도 몸매 불복

효린 클럽 직찍 애플힙 이럴수가…서인영 직찍도 몸매 불복
[서울신문 BOOM]
효린 클럽 직찍에 이어 서인영 과거 클럽 직찍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몸매를 비교해보니 효린 클럽 직찍에 비해 서인영 직찍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
효린 클럽 직찍 사진은 ‘뒤태만으로도 올킬! 씨스타 효린 몸매 이 정도일 줄은’이라는 제목으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됐다.
사진 속 효린은 누드톤 미니드레스를 입고 클럽 바에 몸을 숙이고 기대고 서서 완벽한 뒤태를 과시하고 있다.
무보정임에도 불구, 효린 클럽 직찍은 탄력 있는 ‘애플힙’에서 건강미 넘치는 다리 라인이 돋보여 열광적인 네티즌의 탄성과 함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가수 서인영도 과거 클럽 직찍 사진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최근 다시 까매진 서인영 중국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은 클럽에서 현란한 춤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가수 서인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태닝을 한 건강한 구릿빛 피부의 서인영은 탱크탑 상의와 핫팬츠 차림의 날씬한 몸매로 섹시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여배우들 도발' 스크린 화들짝

'여배우들 도발' 스크린 화들짝
'19금 영화'가 극장가를 붉게 물들인다.

배우들의 과감한 노출을 앞세운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처음부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염두에 두고 만든 '19금 영화'들은 관객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며 봄 극장가에서 세게 부딪힌다.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박시연의 첫 노출!전라 뒤태에 가슴까지 '파격'

3일 오후 진행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 영화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감독 김형준ㆍ제작 더드림픽쳐스)는 여주인공 수진 역을 맡은 배우 박시연이 두 차례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박시연은 자택 신에서는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뒤태를 선보이고 가슴 노출도 마다하지 않았다. 남자 주인공 선우(박희순)와 남편의 장례식장에서 벌이는 정사 장면은 충격적이다. 연출을 맡은 김형준 감독은 "국내 정서에 맞는 장면일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남편을 향한 수진의 복수라는 측면에서 이 장면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박시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후 첫 노출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그 동안 노출 연기를 안 해봐서 힘들었다. 하지만 감독님, 박희순 선배님과 치열하게 대화를 하며 촬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은교'-로리타 증후군을 뛰어 넘다17세 여고생 정사… 심의 반려

26일 개봉되는 영화 '은교'(감독 정지우ㆍ제작 정지우필름)는 17세 여고생을 향한 70대 노인의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박범신 작가의 동명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은교'는 정사 장면이 담긴 예고편이 심의 과정에서 반려될 정도로 수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은교' 측은 노년 남자의 어린 여성에 대한 사랑이 단순히 '로리타 증후군'으로 치부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둘 사이의 일차원한 성적 욕망을 넘어 복잡다단한 감정 교류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은교'에서 여고생 은교 역을 맡은 신인 배우 김고은은 "노출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 같다. 배우로서 언젠가 한번은 고민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촬영 전 날 잠도 못 잘 정도였지만 막상 그 순간이 되니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돈의 맛'-AGAIN '하녀'윤여정 화끈한 노출 포스터 쇼킹

5월 개봉을 앞둔 영화 '돈의 맛'(제작 휠므빠말)은 '하녀'로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임상수 감독의 신작이다. 임 감독은 이 작품에 '하녀' 못지않은 파격적인 정사 장면을 삽입했다는 후문이다.

'돈의 맛'은 돈에 지배된 재벌가의 욕망과 애증을 그린다. 지난달 공개된 포스터에는 배우 윤여정이 또 다른 출연 배우인 김강우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 영화 관계자는 "이들 작품 외에도 '후궁:제왕의 첩' '개인교수2012' 등 일명 '살색 영화' 등이 연이어 개봉된다. 유명 배우들의 노출 소식에 관객의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이야기의 밀도를 고려치 않은 노출은 눈요깃거리에 머문다면 관객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카트리나 보우든, 치어리더 복장 잡지 모델

카트리나 보우든, 치어리더 복장 잡지 모델
배우 카트리나 보우든(23)이 치어리더 복장으로 잡지 모델로 나섰다. 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카트리나 보우든이 잡지 ‘FHM’ 표지 촬영을 찍었다며 모델의 아름다움, 만발한 경력, 모든 미국인 소녀의 로망 등이 합치된 매력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금발의 여배우는 “나는 여자 가톨릭 학교에 다녔다. 난 왕따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슈퍼인기 치어리더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 영화 ‘아메리칸 리유니언’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인기기사




카트리나 보우든, 치어리더 복장 잡지 모델

짝 재벌딸 여자5호 또 0표녀 굴욕, 들러리 전락 ‘처참한 상황’

짝 재벌딸 여자5호 또 0표녀 굴욕, 들러리 전락 ‘처참한 상황’
짝 여자5호가 또 남자들에게 선택 받지 못했다.
4월 4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애정촌 최초 일본 로케를 진행, 진정한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기 위해 ‘한번 더’ 애정촌을 찾은 25기 12명 출연진들의 짝 찾기 ‘한 번 더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 날 방송에서 남자들은 온천에 마음에 드는 여자를 찾아 온천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여자5호는 단 한 명의 남자에게도 선택 받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첫 도시락 선택에서도 유일하게 혼자였다.
자수성가한 아버지 밑에서 부유하게 자란 그녀는 나이 때문에 '한번 더 특집'에서 영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녀는 결국 온천에 모여든 모든 커플을 위해 스스로 자리를 피해줬다.
이에 여자5호는 “커플들 사이에 있는 내가 싫었다. 바로 여탕으로 향했다”며 “그런 처참한 상황이라면 차라리 일본 왔으니까 온천 욕을 더 해서 내 피부를 더 좋게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당당하게 나왔다”고 밝혔다.
여자들은 여자5호를 걱정했지만 이렇다 할 방도는 없었다. 여자5호가 마지막까지 자신의 매력을발산하며 남자들의 마음을 이끌게 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사진=SBS '짝' 캡처)

김부선 "'애마부인3' 첫 베드신 도중 잠들었다"


ⓒ사진출처=여유만만 방송화면
배우 김부선이 영화 '애마부인3' 첫 베드신에서 잠들었다고 고백했다.
김부선은 6일 오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말했다.
김부선은 "첫 영화 '애마부인3'에 출연할 당시 처음 찍었던 장면이 베드신"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25살의 내게 첫 촬영이 베드신이라 너무 당황했었다. 그래서 신경안정제를 두 알이나 먹었다"며 "나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어 과다 복용된 신경안정제에 잠이 들어버렸다"고 고백했다.
김부선은 "그래서 촬영 중 환각제를 먹고 기절했다는 소문이 났다. 너무 억울해 감독님을 찾아갔었고, 기자회견을 했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브라이언, "윤정희와 결혼하겠다" 폭탄 고백

브라이언, "윤정희와 결혼하겠다" 폭탄 고백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배우 윤정희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했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남심여심'의 네 번째 촬영 현장에서는 메인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브라이언은 궁중떡볶이, 제육볶음 등 한식을 중심으로 선보인 다른 멤버들과 달리 유학파 출신답게 이름조차 생소한 닭고기크림스튜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능숙한 재료 손질과 정확하고 빠른 손놀림에 멤버들을 감탄케했다. 이어 그는 "누구를 위한 요리냐?"고 묻는 멤버들 질문에 "윤정희 씨만을 위한 요리다. 나 윤정희에게 꽂혔다!"고 폭풍 고백했다.
앞서 브라이언은 쇼핑 체험을 하며 윤정희에게 옷을 선물하기도 했고, 오프닝 촬영 당시에는 "윤정희와 결혼하겠다"고 말하며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하지만 윤정희는 요리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강동호 표 된장찌개를 선택해 브라이언에게 아픔을 안겼다.

'출산드라' 김현숙 수입공개 "의사-교수보다 10배 이상 번다"

'출산드라' 김현숙 수입공개 "의사-교수보다 10배 이상 번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개그우먼 김현숙이 자신의 연봉수입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tvN '스타특강쇼'에서 '막 돼먹게 살아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때 20대 청중은 김현숙에게 "연봉이 얼마냐"고 돌발질문했고, 김현숙은 "피부과 의사이자 대학 교수인 친오빠보다 10배 이상 번다"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김현숙은 객석을 가득 메운 500여명의 청춘남녀들에게 어릴 적 가난했지만 성실하게 살았던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고백하며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한 집안 사정 때문에 음식점, 주유소, 전화 상담 등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가난을 피할 수 없다면 다르게 가보자란 생각으로 어떤 일이든 성실하게 임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김현숙은 배우로서 성공하게 된 스토리도 전했다. 그녀는 "처음 하게 된 뮤지컬에서 대사가 단 세 마디였다. 매일 창의성을 발휘해 대사를 바꿔 감독님께 선보이는 노력으로 출연 분량이 40분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이 때 알게 된 개그맨 박준형의 권유로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게 됐고, 출산드라 캐릭터를 히트시켰다. 이어 배우로 전환한 뒤 첫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관객 600만명을 돌파 하고, '막돼먹은 영애씨'가 시즌 10을 달성하는 등 연이은 성공으로 20년간 진 집안의 빚을 다 갚았다고 말해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그녀는 "돈과 명예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믿고 하다 보면 저절로 따라오게 돼 있다. 돈을 좇기 보다는 자신의 꿈을 위해 끝없이 노력하라"는 말로 강의를 마무리 했다.
한편 김현숙의 '스타특강쇼'는 오는 7일 오전 tv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용 “악역 부작용, 조폭들 먼저 와 인사” 고충 토로

이재용 “악역 부작용, 조폭들 먼저 와 인사” 고충 토로
이재용이 악역이미지로 인해 겪는 고충을 토로했다.
4월 5일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재용이 악역 이미지로 인해 겪는 부작용을 털어놨다.
이재용은 "내가 악역 이미지로 굳어져 있어서 가끔 난감한 일도 생긴다. 형제도 아닌데 조폭이 먼저 내게 다가와서 '형님'이라고 인사를 하더라. 나는 선량한 사람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주병진이 "목소리의 속도나 말투에서부터 분위기가 잡혀있는 것은 사실"이라 말했고 이재용은 "그 캐릭터들은 감독 요구에 의한 것이다"고 말하며 오해를 해소했다.
이재용은 "나는 뉴스에 나오는 미담만 봐도 눈물지을 정도로 여리다. 내가 아침부터 눈물을 짓고 있으면 아내가 '또 저런다'고 말하며 면박을 줄 정도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정만식 역시 "나도 눈물이 많고 여리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균 조희봉 이재용 정만식 박성웅이 출연해 예능블루칩다운 면모를 보였다. (사진=MBC ‘주병진 토크콘서트’ 캡처)

'4월의 신부' 전지현, 웨딩 화보 촬영 "순간을 영원히"



[권혜림기자] '4월의 신부' 전지현이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6일 제이코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는 지난 4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패션매거진 '엘르'와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이날 촬영은 결혼을 앞두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영원히 남기고 싶은 전지현의 바람으로 이뤄졌다.
이날 촬영에서 전지현은 총 여덟 벌의 드레스와 시할머니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한복 한 벌을 입었다. 전지현은 영화 '베를린' 촬영을 위해 결혼식 일정을 두 달 앞당길 정도로 촬영 일정에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화보 촬영 당일 만큼은 설레는 모습으로 웨딩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날 완성된 화보는 엘르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전지현은 오는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미국계 은행에 재직 중인 최준혁 씨와 화촉을 밝힌다.

카니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 사랑해” 폭탄고백

카니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 사랑해” 폭탄고백
[유코피아닷컴=채지훈 기자] “이 커플은 진짜일까?”
킴 카다시안(31)에게 새로운 왕자님이 나타났다.
래퍼 카니예 웨스트(34)가 킴 카다시안을 향한 사랑을 신곡을 통해 전세계에 공개했다.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 빛나는 카니예 웨스트가 지난 4일에 발표한 신곡 ‘테라플루(Theraflu)’는 “그래 난 킴을 사랑했어. 하지만 그 때 그녀는 그(크리스 험프리스)와 사랑에 빠졌지”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테라플루’가 발표된 직후 웨스트와 카다시안은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두 사람의 관계가 급격히 발전했음을 과시하고 있다.
목격자들은 이들이 지난 4일 밤 영화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을 함께 관람했다고 전했다.
또 데이트를 마친 후 웨스트의 아파트에 들렀고 다음 날 아침이 돼서야 카다시안이 웨스트의 집을 빠져 나온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이 함께 밤을 보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다음 날에는 뉴욕의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또 다시 재회, 데이트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장난감 가게에 들러 쇼핑도 하는 등 여느 연인들과 다름없는 시간을 보냈고 이들의 모습은 고스란히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의 관계를 순수하게만 보지는 않았다. “두 사람이 또 대중의 관심을 얻기 위해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신곡 발표와 때를 맞춘 데이트, 그리고 다분히 의도적인 데이트 장면 노출이 의심스럽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카다시안은 지난 해 NBA 뉴저지 네츠 소속의 농구스타 크리스 험프리스와 결혼 72일 만에 이혼을 선언,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또 "72일 간의 결혼생활은 모두 사기"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혼인을 통해 막대한 소득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며 지난해 '최악의 무개념 스타'란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2004년 1집 앨범 ‘더 칼리지 드랍아웃(The College Dropout)’으로 데뷔해 힙합계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제54회 그래미 어워즈’에선 제이 지와 함께 발표한 ‘오티스(Otis)’로 최우수 랩 퍼포먼스 상을 받았다.

조혜련 협의이혼, 한 달 사이 잉꼬부부 줄줄이 이혼 '충격'

조혜련 협의이혼, 한 달 사이 잉꼬부부 줄줄이 이혼 '충격'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최근 스타 부부들의 이혼 소식이 줄을 잇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오후 개그우먼 조혜련이 지난 4일 법원에서 제시한 숙려기간이 종결돼 결국 협의이혼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조혜련 부부는 계속되는 성격차이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이혼을 선택하게 된 것. 이로써 지난 1998년 결혼한 조혜련은 결혼 13년 만에 홀로서게 됐다.
이처럼 더 없이 금실 좋아보였던 조혜련 부부가 이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이혼한 스타 부부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오정연-서장훈 부부 ‘결혼 3년만에 파경’
지난 4일 오전에는 아나운서 오정연과 농구선수 서장훈이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서장훈-오정연 부부는 4일 오전 이혼조정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양 측의 제안이 서로 받아들여져 이혼이 성립됐다.
지난달 14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한 오정연 아나운서와 서장훈 선수는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결혼생활 3년 만에 결국 남남으로 돌아서게 된 것.
이에 서장훈은 "서로의 성격 차이 때문에 헤어지게 됐으며 원만한 합의로 좋게 마무리하는 단계"라며 이혼사유와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보연-전노민 부부 ‘결혼 8년만에 남남’
조혜련, 오정연-서장훈 부부의 이혼 소식에 앞서 또 한 쌍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잉꼬부부로 정평나있었던 김보연-전노민 부부가 결혼 8년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이다.
당시 티브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전노민 측은 "서로의 성격 차이 때문에 헤어지게 됐으며 원만한 합의로 좋게 마무리하는 단계"라며 이혼사유와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김수현 한가인 언급 화제 “저는 가인누나 하겠습니다” 시선집중

김수현 한가인 언급 화제 “저는 가인누나 하겠습니다” 시선집중
김수현이 한가인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한 김수현은 다시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한가인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해를 품은 달’에서 함께한 배우들 중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지 한명만 뽑아 달라”고 김수현에게 제안했고 김수현은 곧장 “저는 가인누나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수현은 “초반에는 낯을 가려서 가인누나와 어색했지만 함께 촬영하면서 조금씩 편해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앞서 김수현이 출연하기 전 시청자들은 김수현의 베스트 커플로 한가인이 아닌 형선 역을 맡았던 정은표로 선정했고 이에 정은표는 ‘택시’ 촬영현장을 갑작스레 방문해 김수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도너츠 먹고, 냉장고 키스'…'더킹' PPL 논란



[이미영기자] '도너츠 이벤트에 냉장고 키스까지.'
MBC '더킹 투하츠'가 과도한 PPL(Product Placement·간접광고)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뿌리고 있다. '더킹 투하츠'가 '던킨 투하츠'라는 웃지 못할 우스개소리까지 들린다.
드라마 속 간접광고(PPL, Product Placement)는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기업의 제품이나 브랜드 등을 배치하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그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인지시키고 광고 효과를 얻는 방식의 마케팅 기법이다.
이미 드라마 속 간접광고는 보편화된 상황. 그러나 극의 몰입을 방해할 정도면 문제가 있다. '더킹 투하츠'가 그렇다. 이승기가 좋아하는 간식인 던킨도너츠의 도넛부터 지펠 냉장고까지, 극중 조연처럼 등장하는 소품들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첫 회부터 잊을만 하면 등장하는 도넛은 지난 4일 방송에서는 아예 주인공이 됐다.
이승기와 하지원이 차를 마시는 장면에서 큰 쟁반에 각양각색의 도넛이 등장했고, 이를 두 사람이 나란히 도넛을 먹는 모습이 나왔다. 이승기는 "도넛은 커피랑 같이 따뜻하게 먹어야지"라고 친절한 설명까지 덧붙였다. 해당 브랜드의 친숙한 광고 카피가 아예 극중 대사로 등장한 것.
이승기가 하지원을 향한 프러포즈 이벤트를 준비할 때도 도넛은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테이블을 가득 채운 도너츠로 카메라가 클로즈업 됐다. 이승기는 "도넛도 하트 모양으로 바꿔"라고 지시까지 내린다. 이벤트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가슴이 설레는 순간, 산통을 깨는 대사다.
지펠 냉장고 역시 도넛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5일 방송된 6회 방송에서 하지원과 이승기가 뒤풀이를 하는 장면. 냉장고에 술을 가지러 간 하지원과 이승기는 아예 냉장고 앞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두 사람이 키스를 하는 순간의 뒷배경은 냉장고다.
이 냉장고의 홍보대행사 측은 아예 두 사람의 키스신에 '지펠 키스신'이라는 이름을 불이며 광고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자료를 통해 "둘의 키스신이 냉장고 앞에서 이루어진 덕분에 더욱 로맨틱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이승기가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지펠 냉장고의 이름을 따, '지펠키스'라고 부르며 열광하고 있다"고 전한 것.
"영화나 드라마에서 냉장고 앞 키스가 설레면서도 묘한 매력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키스신 역시 진하지 않으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이 냉장고 앞에서 자연스럽게 표현된 것 같다"고 드라마 관계자의 말까지 친절하게 인용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연일 계속되는 '더킹 투하츠'의 PPL 논란에 '몰입이 안 된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PPL이 너무 촌스럽게 등장하는 것 아니냐' '드라마 보다가도 PPL 나오면 맥 빠져요' '노골적인 광고에 작품성이 훼손된다' 등의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더킹 투하츠'의 이날 6회 방송 시청률은 전일의 12.1%(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전일 기록한 13.5%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일부 시청자들은 '더킹'의 시청률 하락 원인으로 과도한 PPL을 지적할 정도. 물론 드라마 스토리 전개와 경쟁 드라마의 상승세 등 시청률 하락을 PPL 탓으로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그만큼 PPL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는 반증이 아닐까.

Y!칼럼] 영화속 여배우의 노출, ‘오래전부터 계속된, 멈출 수 없는’

[Y!칼럼] 영화속 여배우의 노출, ‘오래전부터 계속된, 멈출 수 없는’
[티브이데일리 차현준 기자] 여배우의 노출과 그에 뒤따르는 도발적인 베드신은 항상 영화 속 가장 큰 화제다.

이런 파격은 브라운관에서는 볼 수 없고 ‘19금’ 영화에서만 공개되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해당 여배우로서는 영원히 기록으로 남을 영화에 자신의 알몸을 노출하고 민망한 베드신을 찍는다는 부담이 크지만 그 의미나 작품성이 만만치 않다면 배우로서는 한번쯤 도전해볼만한 일이다.

섹스신, 티케팅의 교묘한 유혹일 수도 있고 작품의 완성도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의도를 떠나 이를 훔쳐보는 관객의 눈은 ‘번쩍’ 귀는 ‘쫑긋’ 열리기 마련이다.

인터넷으로 인해 노란 색깔이 많이 흔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스크린에는 이런 ‘도발’은 계속 진행중이다.

이미 품절녀가 돼버린 박시연은 오는 11일 개봉되는 ‘간기남’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알몸의 뒷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가슴 노출도 있다. 영화 출연 편수도 많지 않긴 하지만 그녀는 첫노출이다.

26일 개봉되는 ‘은교’는 70세 노인과 17세 여고생의 정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은교 역을 맡은 신인 김고은 역시 이 작품에서 깜짝 놀랄만한 노출을 감행한다.

한국영화는 오래전부터 정사신이 있었지만 가슴노출이 일반화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현재로선 공공연하다. 작품성이 담보된다면 노출을 꺼리지 않는 전도연은 ‘해피 엔드’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를 통해 많은 몸매를 드러냈으며 결혼 후에도 ‘하녀’를 통해 녹슬지 않은 알몸연기를 펼쳤다.

전세계는 물론 한국에서도 인상깊었던 노출연기를 손꼽으라면 코미디 프로에서도 아직까지 패러디 되는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의 다리꼬기 신이다.

살인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그녀는 경찰의 판단력을 흐리기 위해 아슬아슬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던 중 다리를 바꿔서 꼰다.

이 장면에서 ‘노 팬티’니, 주요 부위가 노출됐니 하는 노이즈마케팅이 있었을 정도로 전세계 관객들의 얼굴을 화끈거리게 만든 장면이다. 이밖에도 영화속에서 그녀는 마이클 더글러스와 화끈한 정사신을 펼쳐낸다.

국내영화중 화끈한 한 획을 그은 작품은 단연 1988년작 ‘매춘’이다. 주인공 나영희는 제목만큼이나 뜨거운 노출연기로 당시 수많은 남성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샤론 스톤 이전의 섹스심벌은 1986년작 애드리안 라인 감독의 ‘나인 하프 위크’를 통해 매력을 발산한 킴 베신저다.

이 작품은 빈 집에 카메라를 설치해놓은 뒤 미키 루크와 킴 베신저 두 주연배우만 남겨둔 채 전 스태프가 사라져버린 채 두 배우가 알아서 연기하도록 방치해 찍었다는, 그래서 실제 정사장면이니 아니니 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렇게 영화속 여배우의 노출은 항상 화제가 되고 은연중 티켓파워로 연결되기 마련이다. 감독이나 제작사 입장에서는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서라는 핑계로 여배우를 벗기는데 눈이 벌게지기 마련.

그게 핑계든 진정한 완성도를 위한 노력이든 이를 바라보는 관객은 우선 눈앞에 펼쳐지는 화면의 현상을 먼저 즐기지 그 내면속에 깃든 작가의 의도는 뒷전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해당 여배우는 다르다. 부끄러움을 감행하는 것은 작품에 대한 기여도와 감독에 대한 신뢰도에 기인한다.

이렇게 벗는 여배우와 보는 관객의 관점은 동상이몽 속에서 지금까지 계속돼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킴 카다시안, 흰색 비키니 쌍둥이?

킴 카다시안, 흰색 비키니 쌍둥이?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31)이 자신의 트위터에 흰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거울로 자신의 몸매가 대칭되는 스냅샷을 트위터에 올렸다. 

수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진 이 사진은 소프트 포커스 렌즈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

‘신비주의’ 비욘세, 사생활 “대방출”

‘신비주의’ 비욘세, 사생활 “대방출”
[유코피아닷컴=채지훈 기자] 가수 비욘세(30)가 일상을 공개했다.
비욘세와 남편 제이 지는 4일(미국시간) 결혼 4주년을 기념해 사진전용 블로그 ‘텀블러(Tumblr)’ 페이지를 개설하고 개인적인 사진들을 팬들과 공유했다.
새로 개설한 텀블러 페이지는 특히 지난 해 여름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과 가족들과 휴가를 즐기는 장면, 그리고 임신 당시의 모습 등을 담고 있다.
이 사진들은 포토샵이나 조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은 비욘세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팬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비욘세는 또 다음 날인 5일에는 트위터 계정을 오픈하기도 했다. 비욘세의 트위터 사이트는 공개하자마자 단숨에 360만 팔로워를 끌어 모았다.
비욘세와 제이지 커플은 그 동안 유난히 사생활 공개를 꺼려왔기 때문에 이들의 텀블러 사이트 개설은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해투’ 전수경, “외국인 남친 용돈에 감동”

‘해투’ 전수경, “외국인 남친 용돈에 감동”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외국인 남자친구와 1년째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는 배우 전수경이 남자친구에게 깜짝 용돈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박시연, 김정태, 이한위, 정수경 등 영화 ‘간기남’의 주역들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펼쳤다.
전수경은 이날 방송에서 “미국인 남자친구와 1년째 열애중이다. 서로 결혼에 얽메이지 않는 담백한 사이다”라고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이어 “어느날 반상회비를 내려고 지갑을 열었는데 지갑에 오만원짜리 지폐가 가득했다. 그때 남자친구에게 ‘지갑 봤어?’라는 문자를 받았고 남자친구가 용돈을 선물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혀 MC들과 게스트들의 부러움을 샀다.
전수경은 또 “생각해보니 성인이 되고난 후 누가 나에게 용돈을 준적이 없었다. 그래서 더욱 감동적이었다”고 수줍어했다.
한편 전수경은 이날 방송에서 미모의 쌍둥이 딸의 사진을 공개했으며 정수경과 박시연, 김정태, 이한위는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간기남’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재벌 트럼프 “바지 벗겠다” 선언, 그 이유는?

부동산재벌 트럼프 “바지 벗겠다” 선언, 그 이유는?
[유코피아닷컴=채지훈 기자] 미국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65)가 자신의 남성성을 증명하기 위해 “바지를 벗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가 바지를 벗겠다는 발언을 하게 된 이유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와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트랜스젠더 출전자의 자격박탈 해프닝 때문이다.
지난달 미스 유니버스 캐나다 대회에 참가했다가 성전환 사실이 드러나 탈락했던 캐나다의 제나 텔레코바(23, 사진 오른쪽)는 지난 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성전환을 이유로 탈락시킨 것은 부당한 차별"이라면서 미스 유니버스 대회 주최자인 도널드 트럼프에게 참가 가능 여부를 분명하게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텔레코바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성별이 여성으로 표기된 캐나다 여권을 보여주면서 "나는 여성"이라고 강조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남성으로 태어난 텔레코바는 4세 때부터 여성으로 생활했고 14세 때부터 여성 호르몬 주사를 맞았으며 19세 때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는 것.
특히 텔레코바의 변호사인 글로리아 올레드는 이날 트럼프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내 의뢰인은 트럼프의 남성성을 의심하지 않았다”면서 “트럼프에게 신생아 시절 사진을 보여달라고 한 적이 없으며 태어날 때부터 남자였는지 질문하지도 않았다. 또 바지를 벗어 남성성을 증명하라고 요구한 적도 없다”고 꼬집었다.
결국 미스 유니버스 대회 주최측은 텔레코바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전 결정을 번복하고 대회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하지만 트럼프에게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있었다.
트럼프는 한 인터뷰를 통해 텔레코바의 자격을 박탈한 데 대해 공식적으로 잘못을 인정했지만 동시에 그녀의 변호사인 올레드의 발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글로리아가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바지를 벗어 보여줄 의향이 있다. 그녀는 아마도 나의 남성성에 놀라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편 트랜스젠더인 텔레코바의 출전 결정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어졌다.
미스 유니버스 대회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주최측의 결정을 환영하는 글과 비난의 글이 동시에 쇄도하고 있다.

'심야 데이트 후 같이 밤을?' 킴 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 "딱 걸렸어"

심증만 있지 물증은 없던 관계에 대박 '떡밥'이 던져졌다.

외신은 6일(한국시간)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이 목요일 아침 카니예 웨스트의 아파트에서 몰래 빠져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킴 카다시안은 바로 전날인 수요일 밤 카니예와 함께 영화관을 나서는 모습이 목격된 후 이튿날인 목요일 아침 지난 밤과 똑같은 옷을 입은 채 그의 집에서 나오는 것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잡히면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 날 오후 헤어진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다시 만나 점심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킴과 카니예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앞서 카니예는 새 노래를 발표하면서 ‘킴이 그와 사랑에 빠졌을 때쯤 난 그녀와 사랑에 빠졌다네’라는 내용의 가사를 통해 킴이 크리스 험프리스와 결혼할 당시의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또 카니예의 전 여자친구인 앰버 로즈 역시 올해 초 카니예와의 결별 이유로 킴을 지목하며 “킴은 카니예와 내가 만나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그에게 야한 자기 사진을 보내고 전화와 문자를 보냈다”고 비난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 오래 참았다””킴은 아직 이혼 절차가 끝나지도 않았을 텐데””카니예 실망이다””둘 다 개성이 워낙 강하니까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코스모폴리탄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솔로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남자친구를 만들 생각이 없다”며 “나와 관련된 무수한 염문설들에 신경 쓰지 않는다. 그냥 다 어이없을 뿐이다”고 못박은 바 있다.[ⓒ 야후! 셀렙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효리 독설 “이상순은 나이많고 못생겼다” 이상순 꿰찬 어린 男가수는?

이효리 독설 “이상순은 나이많고 못생겼다” 이상순 꿰찬 어린 男가수는?
[티브이데일리 이민주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남자친구 이상순에게 ‘귀여운’ 독설을 날려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n Style ‘골든12’에서는 ‘이효리의 소셜클럼 멤버들, 바자회를 열다’편이 전파를 탔다.
이효리와 친구들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디자이너 요니P, 포토그래퍼 홍장현 등이 만남을 가졌고 바자회를 의논하던 중 이효리는 작곡을 하고 기타를 치는 남자가수가 필요하다고 투덜댔다.
이에 한혜연이 이효리의 남자친구 이상순을 ‘LSS’라 칭하며 은근 추천하자 이효리는 “LSS는 나이가 많고 못 생겼다”며 정색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결국 ‘작곡을 하고 기타를 치는 남자가수’ 자리는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이 차지하게 됐다.
이효리의 독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리언니는 애정이 있을수록 거칠게 대한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좋아하는듯!”, “닭살애정 숨기려는 언니의 독설인듯...재밌었어요!”등의 반응을 올리며 관심을 표했다.
한편 ‘골든12’는 이효리가 소셜테이너로서 각종 사회문제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는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12주 동안 12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자기야' 손준호 "100만원짜리 자전거, 사실은 1000만원이다" 경악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손준호가 아내에게 자전거 가격을 속였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결혼 21년차 인 박준규, 진송아 부부가 출연해 ‘100년간 살아도 못 맞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손준호는 아내에게 공개하는 자신의 비밀 물건은 산악자전거라며 내려올 때만 타는 다운 힐 자전거를 공개했다.

아내 김소현은 "속이기 전 가격도 어머어마한데 도대체 얼마냐."며 "나한텐 100만원이라고 했다."며 당황해 했다.

이에 김동성은 "태릉인으로서 못해도 500만원에서 600만원정도 할거다."라는 말에 김소현은 식은땀을 흘렸다.

알고 보니 자전거 가격은 1000만원으로 알고 있는 가격보다는 10배의 가격이여서 김소현을 경악하게 했다.

손준호는 사랑한다며 "나에게도 좋지만 당신을 배려한거예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박준규가 비싼 각티슈를 안 쓰고 두루마리만 쓴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박하선 과거 미혼모 충격 연기 ‘노출까지 소화’

박하선 과거 미혼모 충격 연기 ‘노출까지 소화’
박하선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화 영도다리에서 파격 노출 감행했던 박하선'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침대에서 공허한 표정으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임신한 배를 붙잡고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연기를 위해 속옷만 입은 박하선의 모습은 파격적으로 보인다.
박하선이 이렇듯 파격 변신을 보인 영화 '영도다리'는 원치 않는 임신을 하며 출산과 동시에 입양기관에 아이를 넘기게 된 10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박하선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연기 변신이 놀랍다", "박하선 의외의 모습", "심한 노출은 아닌데 박하선이라 충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종영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해 코믹 연기로 인기를 모았다. (사진=영화 '영도다리' 스틸컷)

유나킴, 김은비 이어 YG 새 걸그룹 합류하나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케이블 채널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3` 출신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연습생 계약을 맺은 유나킴이 김은비에 이어 신예 걸그룹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이데일리 스타in에 "데뷔를 앞둔 걸그룹 멤버로 김은비가 확정된 데 이어 유나킴의 합류 가능성이 매우 큰 상태"라고 6일 밝혔다.

양현석은 "약 6개월간 트레이닝 과정을 지켜본 결과 예상대로 끼와 재능이 정말 많은 친구"라며 "흑인 음악 감성이 풍부하고 스타로서의 자질이 기대된다"고 그를 칭찬했다.



▲ 김은비와 유나킴(사진=YG블로그)




▲ 김은비와 유나킴(사진=YG블로그)

유나킴은 지난해 `슈퍼스타K3` 뉴욕 예선을 거쳐 한국에서 슈퍼위크까지 진출하며 주목받았다. 당시 심사위원들은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뽐낸 유나킴에게 "제2의 보아를 보는 것 같다"고 평가했으나 아쉽게 그는 생방송 진출에 실패했다.

양현석은 이날 오후 YG 공식 블로그에 새 걸그룹 멤버로 이미 확정된 김은비와 후보 유나킴의 연습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처음 공개했다.

영상 속 김은비와 유나킴은 샘 스패로(Sam Sparro)의 `블랙 앤드 골드`를 부르며 노래와 랩 실력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듀엣 호흡도 호흡이지만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는 두 사람의 감각이 예사롭지 않다.

한편 앞서 `슈퍼스타K2` 출신인 김은비는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은비는 그간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으며 몸무게 8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YG의 새 걸그룹 콘셉트와 구성 인원, 멤버들의 역량에 대해서도 여전히 관심이 높은 가운데 양현석은 "아직 다른 멤버의 구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김은비 역시 걸그룹 멤버로 거론됐을 때 "아직까지는 합류 가능성이 큰 정도일 뿐"이라고 YG 측은 부인한 바 있다.

YG 측은 "상반기 데뷔 예정인 걸그룹에 대해 확실한 것은 7인조 이상이라는 것"이라며 "2NE1이나 빅뱅이 기존 가요 시장에 없던 그룹이었던 것처럼 그 누구와도 닮지 않은, `제2의 OO`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는 확실히 차별화된 그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선 D-4] 후보 단일화 '막판 변수'



총선 투표일을 닷새 앞둔 6일 여야의 추가 후보 단일화가 막판 변수로 등장했다. 민주통합당이 서울 종로 등 초박빙지역에서 야권 후보단일화에 나서자 새누리당에서도 2위 여권후보 사퇴론이 제기됐다.

종로에 출마한 정세균 민주통합당 후보는 이날 정흥진 정통민주당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했다. 종로는 정치 1번지답게 각종 여론조사에서 홍사덕 새누리당 후보와 정 후보가 오차범위 내의 피말리는 경합을 벌이는 선거구다.

조영택 무소속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1위로 올라선 광주 서구갑에서는 정호 통합진보당 후보가 사퇴했다. 정 후보는 야권 단일 후보로 박혜자 민주통합당 후보를 지지했다.

공천에서 탈락한 최인기 무소속 후보가 1위를 달리는 전남 나주 화순에서는 전종덕 통합진보당 후보가 사퇴해 배기운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 같은 야권의 움직임에 새누리당에서는 "여권 후보 간 우열이 가려진 곳에서는 2등 후보가 사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무성 의원은 이날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보 진영은 연대해 후보단일화를 하는데 우파는 왜 하지 못하는가. 우리도 해야 한다"며 여권 후보 간 자발적인 단일화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