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6, 2012

'나가수2' 파격적인 룰 변경 "1위도 떠난다"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MBC '나는 가수다' 시즌2(이하 나가수2)의 경연룰이 공개됐다. '나가수2'를 연출하게 된 김영희 PD는 5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변경된 룰에 대해 설명했다. 김 PD는 "달라지는 점이 많지만 나가수의 관전포인트인 경쟁 구도를 버릴 수는 없다"며 "탈락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중견가수도 벌벌 떨게 한 긴장감을 낮추는 방안도 마련됐다. 김PD는 "중요한 건 1위가 무대를 떠나도록 하겠다"며 "7위를 한 가수도 부끄럽지 않게 무대를 떠날 수 있고, 1위를 한 가수도 명예롭게 떠날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가수들을 앉혀 놓고 '당신은 1등, 당신은 2등' 식으로 순위 발표하는 게 싫었다. 순위가 재미 위주로 자극적인 방법으로 이뤄졌다고 생각했다. 줄세우기식 순위 발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순위 발표'의 비중을 대폭 줄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 PD는 "그렇다고 1위와 꼴찌 순위가 안 나오는 게 아니다. 가능하면 그 공연에서 가장 감동을 준 가수, 아쉬운 무대 하나 정도를 발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여전히 경연방식에 관한 논의가 진행중임을 밝혔다. 그는 "참가 가수 명단과 경연 방식, 생방송 여부는 다음주 중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가수2'의 첫 방송은 오는 22일이지만 현재 MBC 노조가 파업 여파로 1주일 정도 미뤄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티아라 9인조 개편, 소녀시대와 정면승부?

티아라 9인조 개편, 소녀시대와 정면승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수미 기자] 티아라 9인조 개편 소식이 팬들의 뜨거운 찬반양론을 불러일으켰다.
5일 한 매체는 현재 7인조인 티아라가 두 명의 멤버를 영입하고 올 여름부터 멤버수를 개편해 9인조로 활동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앞서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는 “4월 티아라 멤버에 큰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 티아라의 음악적 색깔이나 그룹의 콘셉트에 대한 변화, 또 티아라 멤버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며 멤버 수 개편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티아라 9인조 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9인조로 바꾸고 소녀시대랑 정면승부인가?” “어떤 멤버들이 영입될까” 등의 기대감을 보이는 한편 “지나치게 많은 인원이 필요할지 모르겠다.” “티아라 9인조 개편은 대표의 독단적인 선택이 아닐까?” “멤버들 나눠서 유닛 활동 시키려고 그러나”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티아라 9인조 개편과 관련해 김 대표는 “오는 6일 모든 것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19금 전쟁 첫 포문 박시연, 노출 경쟁력 있나


영화 '간기남' '황후:제왕의 첩' '은교' 스틸 (왼쪽부터)
배우 박시연이 2012년 한국영화 19금 전쟁의 첫 포문을 열었다.
지난 3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 '간기남'이 공개됐다. 화제는 단연 배우 박시연의 노출이었다.
박시연은 '간기남'에서 치명적인 팜므파탈 수진역으로 강도 높은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박시연은 영화에서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카메라는 그런 박시연의 가슴골과 어깨를 농밀하게 담아낸다.
섹시한 의상은 시작에 불과했다. 한밤 중, 보는 이가 있음에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거실을 거니는 모습은 보는 이의 숨을 막히게 한다. 노출뿐만 아니라 남편의 장례식 중 다른 남자를 유혹해 정사를 벌이는 장면은 파격 그 자체다.
박시연을 시작으로 올 한해 영화계에는 여배우들의 노출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은교'의 신예 김고은은 강도 높은 베드신이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후궁:제왕의 첩'은 조여정 김동욱 등 배우들의 강렬한 정사신을 무기로 '에로틱 사극'을 표방하고 나섰다.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도 윤여정과 김강우 김효진의 기묘한 삼각관계와 인물간의 정사신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견배우 윤여정과 31살 연하 김강우의 정사는 공개 전부터 화제를 낳고 있다.
영화 '해피엔드' '쌍화점' '썸머타임' '미인' 포스터 (왼쪽 위부터)
지금까지 '노출'로 승부를 건 배우들은 많았다. 그러나 모든 노출이 스타를 만든 건 아니다. 오히려 노출에 발목을 잡힌 배우들도 있다.
2000년 영화 '미인'으로 일약 주연 데뷔한 배우 이지현은 당시 오지호와의 파격 정사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이렇다 할 성공작 없이 지지부진한 활동을 이어왔다. '에로배우' 딱지 때문에 12년이 지난 지금도 포털의 연관 검색어에 '에로배우 이지현'이 올라있을 정도로 영화 '미인'의 흔적은 지우기 어려웠다.
가수 룰라 출신 김지현은 2001년 영화 '썸머타임'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김지현은 연기활동을 이어갈 수 없었다. 영화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기도 전에 에로배우라는 낙인이 찍힌 것이다. 김지현은 최근 예능에서 영화에서의 과한 노출 탓에 몇 년간 방송을 쉬어야 했다고 밝혀 '썸머타임'의 노출이 득보다는 해가 되었음을 시사했다.
반면 과감한 노출로 연기변신에 성공한 배우들도 있다.
영화 '해피엔드'는 전도연의 영화 인생에 분수령이 된 영화였다. '접속' '약속' '내 마음의 풍금' 등 전작에서 청순함을 드러냈던 전도연은 정지우 감독의 '해피엔드'로 수위 높은 베드신에 도전했다. 개봉 당시 전도연은 언론의 과도한 관심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지만 '해피엔드'에서의 노출은 전도연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준 계기가 됐다.
'해피엔드'를 통해 여배우의 틀을 깬 전도연은 이후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너는 내 운명' '하녀' 등을 통해 여러 차례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 영화들은 노출로만 화제가 된 것이 아니라 작품성까지 인정받아 전도연의 주가를 더욱 높였다.
송지효는 영화 '색즉시공2'에서 가슴노출에 이어 '쌍화점'의 격한 정사신으로 연이은 노출을 선보였다. MBC 드라마 '주몽'과 '궁' 등 드라마에서는 지적인 이미지의 역할을 주로 맡아 몸매를 드러낼 기회가 없었던 송지효는 영화를 통해 섹시함을 한껏 뽐냈다. 영화 '쌍화점'은 다수의 영화제 출품을 통해 작품성도 인정받았고, 관객 374만 명을 모아 흥행에도 성공했다.
여배우의 노출이 득이 될지 실이 될지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작품의 완성도다. 무작정 야하기만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한층 뜨거워질 2012 박스오피스에서 '에로'를 품은 영화들이 섹시한 명작이 될지, 야하기만 한 졸작으로 남을지 주목된다.

효린 클럽 직찍 애플힙 이럴수가…서인영 직찍도 몸매 불복

효린 클럽 직찍 애플힙 이럴수가…서인영 직찍도 몸매 불복
[서울신문 BOOM]
효린 클럽 직찍에 이어 서인영 과거 클럽 직찍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몸매를 비교해보니 효린 클럽 직찍에 비해 서인영 직찍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
효린 클럽 직찍 사진은 ‘뒤태만으로도 올킬! 씨스타 효린 몸매 이 정도일 줄은’이라는 제목으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됐다.
사진 속 효린은 누드톤 미니드레스를 입고 클럽 바에 몸을 숙이고 기대고 서서 완벽한 뒤태를 과시하고 있다.
무보정임에도 불구, 효린 클럽 직찍은 탄력 있는 ‘애플힙’에서 건강미 넘치는 다리 라인이 돋보여 열광적인 네티즌의 탄성과 함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가수 서인영도 과거 클럽 직찍 사진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최근 다시 까매진 서인영 중국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은 클럽에서 현란한 춤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가수 서인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태닝을 한 건강한 구릿빛 피부의 서인영은 탱크탑 상의와 핫팬츠 차림의 날씬한 몸매로 섹시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여배우들 도발' 스크린 화들짝

'여배우들 도발' 스크린 화들짝
'19금 영화'가 극장가를 붉게 물들인다.

배우들의 과감한 노출을 앞세운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처음부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염두에 두고 만든 '19금 영화'들은 관객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며 봄 극장가에서 세게 부딪힌다.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박시연의 첫 노출!전라 뒤태에 가슴까지 '파격'

3일 오후 진행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 영화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감독 김형준ㆍ제작 더드림픽쳐스)는 여주인공 수진 역을 맡은 배우 박시연이 두 차례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박시연은 자택 신에서는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뒤태를 선보이고 가슴 노출도 마다하지 않았다. 남자 주인공 선우(박희순)와 남편의 장례식장에서 벌이는 정사 장면은 충격적이다. 연출을 맡은 김형준 감독은 "국내 정서에 맞는 장면일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남편을 향한 수진의 복수라는 측면에서 이 장면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박시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후 첫 노출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그 동안 노출 연기를 안 해봐서 힘들었다. 하지만 감독님, 박희순 선배님과 치열하게 대화를 하며 촬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은교'-로리타 증후군을 뛰어 넘다17세 여고생 정사… 심의 반려

26일 개봉되는 영화 '은교'(감독 정지우ㆍ제작 정지우필름)는 17세 여고생을 향한 70대 노인의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박범신 작가의 동명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은교'는 정사 장면이 담긴 예고편이 심의 과정에서 반려될 정도로 수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은교' 측은 노년 남자의 어린 여성에 대한 사랑이 단순히 '로리타 증후군'으로 치부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둘 사이의 일차원한 성적 욕망을 넘어 복잡다단한 감정 교류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은교'에서 여고생 은교 역을 맡은 신인 배우 김고은은 "노출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 같다. 배우로서 언젠가 한번은 고민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촬영 전 날 잠도 못 잘 정도였지만 막상 그 순간이 되니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돈의 맛'-AGAIN '하녀'윤여정 화끈한 노출 포스터 쇼킹

5월 개봉을 앞둔 영화 '돈의 맛'(제작 휠므빠말)은 '하녀'로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임상수 감독의 신작이다. 임 감독은 이 작품에 '하녀' 못지않은 파격적인 정사 장면을 삽입했다는 후문이다.

'돈의 맛'은 돈에 지배된 재벌가의 욕망과 애증을 그린다. 지난달 공개된 포스터에는 배우 윤여정이 또 다른 출연 배우인 김강우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 영화 관계자는 "이들 작품 외에도 '후궁:제왕의 첩' '개인교수2012' 등 일명 '살색 영화' 등이 연이어 개봉된다. 유명 배우들의 노출 소식에 관객의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이야기의 밀도를 고려치 않은 노출은 눈요깃거리에 머문다면 관객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카트리나 보우든, 치어리더 복장 잡지 모델

카트리나 보우든, 치어리더 복장 잡지 모델
배우 카트리나 보우든(23)이 치어리더 복장으로 잡지 모델로 나섰다. 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카트리나 보우든이 잡지 ‘FHM’ 표지 촬영을 찍었다며 모델의 아름다움, 만발한 경력, 모든 미국인 소녀의 로망 등이 합치된 매력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금발의 여배우는 “나는 여자 가톨릭 학교에 다녔다. 난 왕따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슈퍼인기 치어리더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 영화 ‘아메리칸 리유니언’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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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나 보우든, 치어리더 복장 잡지 모델

짝 재벌딸 여자5호 또 0표녀 굴욕, 들러리 전락 ‘처참한 상황’

짝 재벌딸 여자5호 또 0표녀 굴욕, 들러리 전락 ‘처참한 상황’
짝 여자5호가 또 남자들에게 선택 받지 못했다.
4월 4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애정촌 최초 일본 로케를 진행, 진정한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기 위해 ‘한번 더’ 애정촌을 찾은 25기 12명 출연진들의 짝 찾기 ‘한 번 더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 날 방송에서 남자들은 온천에 마음에 드는 여자를 찾아 온천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여자5호는 단 한 명의 남자에게도 선택 받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첫 도시락 선택에서도 유일하게 혼자였다.
자수성가한 아버지 밑에서 부유하게 자란 그녀는 나이 때문에 '한번 더 특집'에서 영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녀는 결국 온천에 모여든 모든 커플을 위해 스스로 자리를 피해줬다.
이에 여자5호는 “커플들 사이에 있는 내가 싫었다. 바로 여탕으로 향했다”며 “그런 처참한 상황이라면 차라리 일본 왔으니까 온천 욕을 더 해서 내 피부를 더 좋게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당당하게 나왔다”고 밝혔다.
여자들은 여자5호를 걱정했지만 이렇다 할 방도는 없었다. 여자5호가 마지막까지 자신의 매력을발산하며 남자들의 마음을 이끌게 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사진=SBS '짝' 캡처)